송금국가(sending country)에 따라 필요한 신원인증 절차, 송금 한도, 입금 방식 및 수취 방식 등 많은 기준이 달라집니다. 따라서, 송금국가(sending country)는 송금자가 현재 거주하고 있고, 실제 송금이 시작되는 국가를 선택해야 합니다.